상실 앞에서 무너지는 것
가진 것을 잃는 순간, 사람은 먼저 무너집니다.
잃어버린 것이 소중할수록 그 무게는 더 크게 다가옵니다.
한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우리는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절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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