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과정은 참 닮아있다
집 근처 헬스장에 다닌 지도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적어도 일주일에 다섯 번은 꾸준히 운동을 했다.
눈에 띄게 몸이 좋아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이 살아오면서 가장 좋은 몸 상태라는 생각은 든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명의 트레이너가 바뀌는 모습을 지켜봤다.
운동을 가르치는 방식도 조금씩 달랐고, 회원을 대하는 태도도 저마다 달랐다.
그들을 보면서 문득 헬스장 트레이너와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은 꽤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도대체 언제 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이다.
트레이너들은 늘 좋은 몸을 유지하고 있다.
내가 보는 시간에는 회원을 지도하거나 카운터에 앉아 있을 뿐인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분명 내가 보지 않는 시간에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성장은 대부분 보이지 않는 시간에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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