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왜들 그러세요

bydodamgaon

정면만 보지 마시고 조금만 천천히 둘러보면 바로 그 앞에 찾는 물건이 있습니다.

제발……. 제발.


한 번 정도는 괜찮습니다.


“이거 어디 있어요?”


알려드리면 된다.


그런데 같은 질문을 세 번 넘게 받으면 나도 사람인지라 열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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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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