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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잠시 샛길로 빠져나와 쓰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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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희
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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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에드만
前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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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편집위원회
『연세』는 학기마다 한 번씩 발간하는 연세대학교 중앙교지입니다. 반연간지의 특성을 살려 긴 호흡을 가지고 곱씹어볼 만한 이야기들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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