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SBS ENA 촌장엔터테인먼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솔로 민박 16’에서 셋째 날 오전, 어젯밤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 후, 남녀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엇갈렸다. 7옥순 X ‘조’, 국화 X ‘공’, 14영자 X‘서’, 24현숙 X ‘지’, 26정숙 X‘최’, 26영자 X ‘차’ 모두 커플은 안 될 것 같은데, 이번 동안특집은 볼 만하다. 그럼 184화 보시죠!
14영자는 ‘서’가 7옥순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바로 옆에서 듣고 심란했다, 부엌에서 야식을 만들던 ‘조’와 14영자는 표정이 굳었다.
경망스러운 ‘조’는 “미스터 서와 친한 편인데, 되게 기분 나빴다”라고 털어놓으며 “아직은 7기 옥순 님이 가장 상위에 있지만, 갑자기 24기 현숙 님이 (호감도 1위가) 될 수도 있다”라고 키링 사다준 이유를 밝혔다.
14영자는 룸메인 26영자에게 ‘서’가 두 번 포옹한 것이 신경 쓰인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26기 영자는 “미스터 서 님은 살짝씩 걸리는 포인트가 있다”며 맞장구를 쳐줬다. 14영자는 “한 번만 끌어안았으면 동료로서 너무 기뻐서 순간적으로 ‘와락’ 한 걸로 이해하는데 (두 번이나 포옹하니까) 그런 건 좀…(이해가 안 된다)”라며 서운해했다. 눈 앞에서 7옥순을 선택하는 것을 봤으니 14영자가 분노하는 거 이해한다.
(난가병에 걸린) 26정숙은 ‘조’에게 ‘사계 데이트’를 신청한 직후 ‘최’와 대화를 나눴다. ‘최’가 아무런 언질도 없이 14영자랑 데이트한 것을 섭섭하다고 말했다. ‘최’는 “26기 정숙 님에게 미리 말씀 못 드린 건 진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26정숙은 “(미스터 조와) 데이트를 해보고 (내 마음이) 결정 날 것 같다. 혹시 저한테 여지가 남아있는 건지?”라고 묻자 ‘최’는 “(여지가) 있다”라고 답했다.
직후 ‘최’는 “(26기 정숙 님에게) 호감이 없는 상태는 아니다. 14기 영자 님이 미스터 서 님에게 마음이 커졌다면, 저도 26기 정숙 님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겠다)”라고 (14영자와 잘 안 됐을 때를 대비해서) 보험용으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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