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특집
‘솔로 민박 16’은 이번에 여자들이 선택하는 첫 번째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 자극적이라 남PD가 이번 회차의 분량을 줄여서 방영했다. 10회차 이상으로 추측된다.
연애를 꿈꾸는 ‘서’, ‘조’, ‘차’, 7옥순, 국화 vs 결혼을 원하는 ‘공’, ‘지’, ‘최’, 14영자, 24현숙, 26정숙, 26영자로 양분된 느낌이다. 서로 원하는 바가 달라서 시청하는데 이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7기 옥순은 ‘특이한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싶어서 방송에 출연한 것 같다. 모솔 부심이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연애를 해봐야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고 성숙해질 수 있는데, 이 분은 연애에 있어서는 철부지에 불과하다. 42살 먹은 사람이 할 소리인가 제 귀를 의심했다. 대학교 1학년 수준의 호기심을 지금와서 하려니까 ‘결혼 생각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기 쉽상이다.
옥순한테 끌려가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주관을 밝히는 ‘차’가 멋있어 보였다. 상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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