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3기_티없이 맑은 모쏠들

267화 후기

byTERU

〈나는 SOLO〉267화를 보니까 출연자들이 모쏠이라 그런지 다들 투명하고 순수해 보여서 시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모쏠인 시기를 거치니까 그런 공감대가 있어서 출연자들에 애정이 생겼다.

스크린샷 2026-08-23 222758.png저작권 출처: SBS 촌장엔터테인먼트

이번 회차에서는 출연자 소개가 끝나고 다들 눈치보면서 설레여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먼저 순자·영자·옥순 님이 창밖에서 다른 출연자들의 플러팅을 지켜보는 게 정말 모쏠다웠다.

영철 님은 이번엔 고독정식을 드셨지만, 정숙 님과 영숙 님의 2순위이시니까 반전이 있을 거라 믿는다.


영철님은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도 구김살 없이 살아오신 점이 존경스러워 잘 되시길 응원한다. 이번 솔로나라에서 커플이 안 되셔도 밖에서라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회차까지 분량이 적었던 정숙님이 영식님과의 대화에서 먼저 "우리 잘 되면 여행 같이 가자"라고 플러팅할 때 너무 설레었다. 남의 연애에 내 연애세포가 반응한다는 게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둘 다 유학할 때 타국에서 외로웠다는 공통된 경험이 있으니까 잘 어울린다. 얌전한 줄 알았던 정숙 님이 적극적이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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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출이 선택하는 찻반째 데이트에서 이타적이었던 영호님과 영식님에게 인기가 몰렸다. 영호님에게 2분, 영식님에게 3분이 몰렸다.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1802.189.jpg선택을 못 받은 남자가 데이트 나가는 커플을 향해 말을 거는 거 자체가 실례다.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1820.903.jpg호의가 권리가 된 발단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152.246.jpg문제의 단어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155.823.jpg꽂힘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219.893.jpg우회적으로 거절했으나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453.678.jpg무시하고 추가 주문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706.625.jpg두 번째 거절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716.722.jpg소통 불가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728.219.jpg여기까진 웃겼다.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744.111.jpg추가 주문 2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2755.129.jpg초토화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3052.455.jpg추가 주문 3
YTDown.com_YouTube_Media_3CnS2-anhO4_001_1080p.mp4_20260823_193104.030.jpg그걸 아시는 분이 이래?
저 두 분은 영수를 선택할 일이 없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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