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로 돌아가는 공부

원의 이치, 자성반성으로 나를 바로 세우는 시간

by다움 김종훈 daoom kim jong hun

삶이 흔들릴 때마다 나는 자꾸 바깥에서 이유를 찾았습니다.

사람에게서, 관계에서, 상황에서, 때로는 지나간 시간과 풀리지 않은 말들 속에서 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나는 어디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을까?


그렇게 마음이 복잡해질수록 시선은 자꾸 바깥을 향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무심한 태도, 기대와 다른 반응, 풀리지 않는 관계의 매듭들이 내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바깥을 오래 바라볼수록 마음은 더 어지러워졌습니다. 원망은 잠시 나를 편하게 해 주는 듯했지만, 결국 나를 더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다시 생각했습니다.


모든 시작은 결국 ‘나’라는 1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원의 이치에서 1은 나 자신입니다.

10은 나와 가까운 가족과 인연입니다.

100은 내가 살아가는 슬롯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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