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문에서 가장 처음 언급된 유행어 관련 기사는? "‘트랜지스터걸’ ‘스테이크보이’ ‘핫문’은 ‘콩글리쉬’"(바른 표기는 ‘콩글리시’)라는 1960년대의 기사이다. ‘트랜지스터걸’은 당시에 유행했던 트랜지스터 라디오처럼 쉽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여자 친구를, ‘스테이크보이’는 애인은 아니나 언제든 데이트에 응해주는 남자 친구를, ‘핫문’은 바보의 대명사인 온달을 엉뚱한 어원인 ‘溫달’로 보고 영어로 바꾼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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