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군, 사교육은 건재할까?

4. 철학적 사고 역량을 키워주기 바랍니다.

by김병훈

(6) 교육 : 8학군, 사교육은 건재할까?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의 가치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바카라임이나 윤리, 그 외의 문제로 인해 모든 것을 로봇에게 맡길 수는 없으므로, 인간이 기계를 활용하는 데 그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반대로 말하면, 이 같은 문제만 제대로 해결되면 의사나 변호사를 얼마든지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AI가 학생을 대신해 리포트를 쓰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의사나 변호사처럼, 꼭 인간 형태의 로봇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 전문직은 지금 당장에라도 얼마든지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의학 분야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흑사병은 14세기 유럽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코로나19는 12월에 시작하여 딱 1년만인 2020년 12월에 영국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정말 손 쓸 수 없는 중병이 아닌 이상엔 어지간한 병은 다 고칠 수 있고, 그 손 쓸 수 없는 중병의 종류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대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만 해도 디스켓은 최첨단 기술이었지만, 이제는 그 생김새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심지어 아날로그 시계를 보는 법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법적, 윤리적 문제 등만 해결되면 AI나 로봇 등이 도입되어 판 자체가 바뀔 곳도 있고, 그 와중에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당장 내일 무엇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전통 교육 시스템이 점점 힘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8학군, 사교육은 결국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유망한 대학, 유망한 학과라고 해서 당장 1년 뒤, 2년 뒤에도 유망할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0년 남짓의 역사를 지닌 현대 대학 시스템은 지능 혁명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감당하기엔 맞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병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김병훈의 온라인카지노스토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과 온라인 게임 생활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비젼을 갖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5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7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정말 일자리가 대부분 대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