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사람"/박재하
[자화상_'고뇌하는 사람'/박재하]
자화상 '고뇌하는 사람'은 "그림으로 그린 얼굴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한 사람의 시간을 그린 자화상"이다. 이 한 문장이 작품의 의미를 거의 다 설명해 준다. 작가는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고, 아직도 답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이 그림에서 보듯, 잘 찍힌 얼굴보다 생각하는 얼굴을 남기고 싶었다는 의도가 잘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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