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의 공원 인터뷰.. ~ 법이란?
✒️법정에서 외쳤던 이 남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을 열고 어제 만났던 기자의 명함을 만지작만지작거리며 공원으로 향한다. 기자와 함께 앉았던 벤치를 바라보다 아무도 없는 걸 보고는 벤치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오던 길로 가려고 한다. 몇 발자국 갔을까?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힌다. 정 기자였다. 정 기자가 먼저 말을 건넸다.
정 기자:오셨군요
남자:...
정 기자:카페로 가실까요?
남자:... 아뇨 여기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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