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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조그만 외국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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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린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지만, 정작 제 삶을 편집하는 일엔 서투릅니다. 지금 여기에 일상의 균열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평범한 하루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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