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은 컨디션의 영향을 받습니다.
살다 보면 유독 모든 것이 불편하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충분히 자고,
운동하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어제의 고민이 별것 아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인생이 불행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내 컨디션이 나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 같은 인생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같은 온라인 게임, 같은 인간관계, 같은 경제적 상황에서도 컨디션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달라집니다.
몸이 지치면 평소 가볍게 넘길 일도 버겁고,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면서 타인의 말까지 과대해석하게 됩니다.
반대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같은 문제도 훨씬 담백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3. 인생을 평가하기 전에 몸부터 회복하세요.
결국 행복을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노력만큼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유독 불행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인생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푹 자고, 잘 먹고,
몸부터 회복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해결해야겠지만,
모든 불편한 감정이
인생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는 아닐 테니까요.
인생이 힘든 날에는 인생을 평가하기보다,
내 컨디션부터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