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반성하며

#843

by조현두

살아가는 일에 가치는

의미와 무의미 너머에 있다는 것을

나는 오래 전에 알아야만 했다


너무 늦게 안 것은 아닐까

바닥으로 떨어지는 죽은 낙엽의 마음이 되어서야

겨우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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