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6. 그 리더는 왜 그럴까?

byOpellie
『작품 속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안내』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장소, 단체, 사건은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한 허구입니다. 현실 속의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유사하더라도 이는 순전히 우연의 일치이며, 어떠한 의도나 사실과의 연관도 없음을 밝힙니다.

(EP55. '성과관리와 성과평가의 연결'에 이어서)


장면 1. Q.E.D 회의실 — 리더의 역할

장소: 본사 Q.E.D 회의실

화이트보드에는

성과관리 → 평가 절차 단축

이라는 문장이 남아 있다.


도윤은 커피잔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다가 말을 꺼낸다.


도윤

“그런데, 성과관리로 평가 절차를 줄이려면,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지안

"..."


한나

"팀 리더분들 말하시는 거죠"


도윤은 고개를 끄덕인다.


한나

“팀 리더들이 성과관리를 잘해줘야 데이터가 쌓이고,

그게 평가 절차를 줄이는 기반이 되니까요.”


지안은 팔짱을 끼고 생각에 잠긴다.


지안

“그런데… 그게 쉽지 않죠.

우리 팀 리더들 다들 잘해주고 있지만

스타트업 특성상 리더로서 경험이 많지 않아요.

그중 그래도 경험이 있는 분들 중에는

자기 스타일이 강한 분들도 있고요.”


도윤은 미소를 지으며 화이트보드 앞으로 다가간다.


장면 2. 리더의 현실

도윤

"성과관리의 핵심은 ‘일의 과정’을 관리하는 거죠.

그런데 리더들이 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과관리 제도는 그냥 문서로 남습니다.”


한나는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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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인사실무자. 채용·평가·조직문화·리더십을 연구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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