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1. 첫 출근

byOpellie
『작품 속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안내』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장소, 단체, 사건은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한 허구입니다. 현실 속의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유사하더라도 이는 순전히 우연의 일치이며, 어떠한 의도나 사실과의 연관도 없음을 밝힙니다.

(EPP50. '합류'에 이어서)


장면 1. 회사 빌딩 1층 — 첫 출근

장소: 회사 빌딩 1층 로비 시간: 월요일 오전 9시


도윤이 입사 안내 메일을 확인하며 휴대폰을 들고 있다.

전화벨이 울리고,

지난 미팅에서 안내를 맡았던 직원이 나타난다.


직원

“도윤님, 안녕하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도윤은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다.

직원은 작은 회의실로 안내한다.


장면 2. 회의실 — OJT

회의실 문이 열리고, 한나 님이 들어온다.

손에는 몇 장의 서류와 노트북이 들려 있다.


한나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팀에서 온보딩 업무 맡고 있는 한나라고 합니다.

인사 경력이 많으시니 잘 아시겠지만,

간단히 OJT를 진행하려 합니다.”


도윤은 미소를 짓는다.


도윤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 경험은 많지만,

회사에 대해서는 제가 모르는 게 더 많을 겁니다.”


한나는 작은 미소를 지으며 노트북을 켠다.

공용 툴, 계정, 시스템 안내가 이어진다.


1시간가량의 OJT가 끝나갈 무렵,

도윤이 말을 건넨다.


장면 3. 한나의 불안

도윤

“조금 놀라셨죠?”


한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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