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관리- 엘리베이터 피치

byOpellie

요즘 저는 인사관리의 역할로 성과관리를 강조합니다. 성과관리는 인사관리의 시작점이자 인사관리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한 기반이라고 말이죠. 기반으로서 성과관리는 채용, 교육, 평가, 노무 등 인사의 다양한 활동들이 경영이라는 목표 지향적 활동에 부합하도록 연결하며 각각의 활동들이 일을 위한 일이 아니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일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제 기억에 지난 시간 중 한 때 우리는 인사팀과 별도로 성과관리팀을 만들어 운영한 적도 있었습니다. 성과주의가 강조되던 어느 시기였죠. 그때 많은 성과관리팀들은 주로 '성과'를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 대부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인사에 있어 성과관리는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과정'을 관리합니다. 이는 제가 이해하는 본래의 MBO, OKR과도 그 맥을 같이 합니다.


MBO - (A process) Management by Objectives and Self-control (to achieve results)


OKR
Objectives - 우리는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Key Results -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성과관리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엘리베이터 피치로 표현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질문을 해봤습니다. 아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경영'이란 목적지향적 활동이다
그 목적에는 '성과'가 있다

인사에서 성과관리는
경영활동을 구성하는 각 직무들 수준에서
그 직무들을 왜 하는지(방향)를 묻고
그 방향으로 잘 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일련의 활동이라 말할 수 있다.


성과를 만드는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로 성과관리를 정의함으로써 인사실무자로서 우리는 성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영향을 주고 받는 조직, 직무, 사람, 기타 환경 요인들을 고려하고 그들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영이라는 목적지향적 활동으로 연결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인사에서 성과관리란 무엇일까요?
인사에서 성과관리는 중요할까요?
성과관리를 엘리베이터 피치로 표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다양한 건설적인 생각들을 호기심을 가득 담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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