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퍼의 소요

39. 마안산(대포산)을 걸으며

by풀산 캘리그래퍼

오늘 다시 찾은 마안산(대포산)의 상쾌함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길을 걸으며 느낀 치유의 시간을 온라인카지노 가족들과 나눕니다. 사진 속 풍경을 따라 함께 걸어보실래요?


​초록의 위로와 역사의 숨결, 마안산에서 보낸 두 시간의 힐링


​오늘 오랜만에 다시 발걸음을 옮긴 마안산(대포산)은 지친 일상에 잔잔한 쉼표를 찍어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혼자만 알기 아까워 우리 온라인카지노 멤버들에게 이 싱그러운 기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엽니다.


​숲길에 들어서자마자 코끝을 스치는 편백나무의 상쾌한 향기가 가슴 깊은 곳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려 주었습니다. 도심에서 한 걸음만 벗어났을 뿐인데, 빽빽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 덕분에 2시간 동안 걷는 내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었지요.


​숲길을 따라 만난 이야기들


​이번 걸음이 더욱 특별했던 건, 마안산의 푸른 자연 속에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덕분이었습니다.


​시(詩)가 있는 오솔길: 흙길을 밟으며 걷다 보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예쁜 이정표를 만납니다. 나무들 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바람 소리와 함께 마음을 채우는 시 한 구절은 걸음걸음마다 낭만을 더해줍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풀산 캘리그래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1989년 4월 12일에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하여 오늘도 붓과 씨름하는 서예가, 캘리그래퍼입니다. 대한민국전서예대전 초대작가, 부산 서예 공모전 다수 특선, 입선했습니다.

21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