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vs 건강,
당신의 선택은?
둘 다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나는 건강을 택할 것 같다.
건강하면 다시 일하고
돈도 벌 수 있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을 잃는다면
그 많은 재력이 무슨 소용일까.
며칠 전,
친한 친구의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뇌출혈 수술을 받았다.
아직 50대 중반.
친구네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몇 년 전 시댁에서 재산을
물려받았을 때만 해도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지금 친구가 바라는 것은
더 많은 돈도, 더 많은 재산도 아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남편이
무사히 회복해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
그 모습을 보며 다시 생각한다.
잘 사는 것보다 먼저인 것은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
돈은 다시 벌 수 있어도
건강은 돈만으로 되돌릴 수 없는
순간이 있으니까.
오늘따라 이 말이 참 크게 와닿는다.
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