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아야 하는데 왜 맞지?
*표시가 붙은 글은 알레고리(은유적 서사) 형식의 글입니다.
지난
12시간 동안
내가 팔로잉하는 190분 중
정확히 14분이 새로운 글을 올리셨다.
그리고 190분 중에는
이미 플랫폼을 떠난 분도 계시다.
그리고 오늘,
또 한 분이 떠나셨다.
일 년에 딱 한 번 있는 공모전.
한 작가님이 하신 말씀.
“갑자기 쓸 맛이 안 나니,
읽을 기분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내일이면
이 플랫폼에서
돌을 맞이한다.
Happy한가?
아마도.
아니,
일단은 써야지.
나는 크리에이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