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시 찾게 되는 글이란?
잘 사는 사람 ≠ 돈 많은 사람
잘 쓰는 사람 (?) 잘 사는 사람
아름다운 문장일까.
흠잡을 데 없는 문법일까.
아니면 SNS에서 수천 번 공유되는 문장들일까.
하긴, 이기적인 나는 '내가 쓴 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쓴 글'이
바로 '좋은 글'이라고 고집한다.
그렇다고 누가 뭐라고 하면,
"그건 당신 생각이고"라며
"나는 내 생각"이 옳다고 여길 뿐이다.
그래도 명색이 글을 쓴다는 온라인카지노스트니까
그 고집 조금이나마 꺾어 접어두고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자.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은 문장'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모두가 한결같이 '지 맘대로' 쓴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나름 독자를 의식하는 게 본능이다.
더 정확한 표현을 찾고,
더 아름다운 리듬을 만들고,
한 문장을 몇 번이고 고쳐 쓴다.
잘 쓰려고, 독자에게 잘 보이려고,
무엇보다 최소한 '자기도취'는 되어야 하니까.
물론 중요하다.
문장은 글의 얼굴이고, 독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작가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쓴 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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