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를 쓴 고발자들" 문장 마지막의 질문, "당신은 거울을 쓰는(Write) 작가인가, 페르소나를 쓰는(Wear) 고발자인가?"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다음 연재 "칼의 고백"이 품고 있는 수많은 사유를 위한 질문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둘은 어떤 관계인가?
오늘(2026.6.15) 저녁 PM10시에 공개됩니다.
"내향인의 재발견" 마지막 두 편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내,외향의 벽은 무엇일까요?"
■ 2026.6.16 AM7:00
오래전 인도네시아 발리로 홀로 떠난 배낭여행,
그리고 그곳에서 얻은 성찰을 함께 나눌까 합니다.
"내향인의 침묵은 텅 빈 공간이 아닙니다. 해수면의 소음이 미처 닿지 않는, 가장 고요하고 밀도 높은 생각이 흐르는 푸른 방입니다." - 본문 발췌
■ 2026.6.18 AM7:00
이제 내향인 당신에게 독백의 무대를 준비해 드립니다.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와주실래요.
"그대의 무대는 아름다웠고, 그대는 강인함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그 모든 순간을 사람들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그대를 의지하고 사랑하였듯이." - 본문 발췌
"외향인이 내향인을 보며 자신과 다르다고 말하듯, 내향인의 눈에 비친 외향인 또한 그저 다른 사람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다름을 이해의 출발점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로 삼으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