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코로나19 당시 사람들이 드문 여행지를 찾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울진이었고, 그쯤부터 울진은 나의 아지트가 되었다. 그 중 금강 소나무길과 푸른 습지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평해사구습지생태공원 이다. 비가 올 때도 아름 답지만, 맑은 날의 평해사구습지는 우리나라 어느 습지보다도 아름다운 소나무숲길을 소유하고 있어 소나무길을 사랑하는 그대라면 꼭 추천하는 여행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