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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한국에서 14년차 온라인 게임생활을 마무리하고 두살 터울 남매를 키우며 글쓰기와 음악을 배우며 그림을 그리며 지내는 40대.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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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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