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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초등교사이자, 특수 아이를 둔 엄마. ADHD를 동반한 자폐 3급 귀염둥이, 알아서 척척 하는 듬직한 누나,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일주를 떠난 '엄마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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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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