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아들에게 잘난 척하려고 쓰는글

딸 결혼식에서...////

by빼빼

2015년 10월 17일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느을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해라.


이거 어려운 일이다.

매 순간 주댕이를 통해서 ,

또는 표정과 몸짓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가 그 것 때문에 가난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빈손이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빈손이 부끄럽다면 아마도 너희가

아름답고 따뜻하지 않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이

빈손으로 온다고 반기지 않더라도

참아내라.

이것도 쉽지는 않다.


아무나 빈손으로 다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가면

너희 곁에는 좋은 친구들만 남게 된다.


너희들은 내 자녀지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느을 지랄 해왔던걸 명심해라.


그리고 이건 분명하다.

너희들의 삶이 나의 삶과 무관하지 않고,

나의 삶이 너희와 무관하지 않다는 걸.


하지만

"부모에게 효도하라 " 등

이런 좆도 아닌 말에 너희의 결혼생활을

불편하게 하지 마라.


너희가 "최우선"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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