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결혼식에서...////
2015년 10월 17일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느을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해라.
이거 어려운 일이다.
매 순간 주댕이를 통해서 ,
또는 표정과 몸짓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가 그 것 때문에 가난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빈손이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빈손이 부끄럽다면 아마도 너희가
아름답고 따뜻하지 않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이
빈손으로 온다고 반기지 않더라도
참아내라.
이것도 쉽지는 않다.
아무나 빈손으로 다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가면
너희 곁에는 좋은 친구들만 남게 된다.
너희들은 내 자녀지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느을 지랄 해왔던걸 명심해라.
그리고 이건 분명하다.
너희들의 삶이 나의 삶과 무관하지 않고,
나의 삶이 너희와 무관하지 않다는 걸.
하지만
"부모에게 효도하라 " 등
이런 좆도 아닌 말에 너희의 결혼생활을
불편하게 하지 마라.
너희가 "최우선"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