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아들에게 잘난 척하려고 쓰는 글

날 것.

by빼빼



정교하고 세련된 그 무엇들은

시간을 이겨낸 날 것들을 넘어설 수 없어.


단점을 보완하고 세련미를 찾아내기 위해 수정하는 동안 시간은 항상 처음이기 때문이지.


날 것

그 무엇의 날 것들 은

느을 틀리고 다른 걸 거듭하면서 느리게 시간을 따라 가.


그렇게 시간으로 이겨내야 해.

1년 후 2년 후 어쩌면 더 세월이 갈 수도 있어.


그러다가 보면

그 야생의 날 것들은 반드시 새 정교함 과 새 세련됨으로 만들어져 남게 될 거야


단순한 날것.

그게 너야. 나 일수도 있어.

그 날것이 새 정교함이고 새 세련됨이야.


경험에서 하는 말이야.

내경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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