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친절하면 참 좋다. ^&^;,,, /////
말의 억양 표정 다소곳한 자세와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는 친절.
더없이 아름다운 태도이다.
상가입구에서 닫히는 문을 세워서 기다려주는 어떤 사람, 엘리베이터를 잠깐 세우고 기다리는 분.
문을 잡고 기다려주면서 표정까지 살짝 웃어주며,
또 듣기 좋은 목소리로 멋쩍지 않게 아주 가벼운 농담도 한다.
뒤따라 들어오는 이 친절함의 해택을 보는 사람은 가볍게 눈웃음을 지으며 목례도 한다.
"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풍경이고 따뜻한 어느 한 슬롯의 단면이다.
오늘 만도 우리나라 상가나 엘리베이터 문을 잠시잠깐 잡아주는 사람이 1만 명쯤 되지 않을까?
내 생활권 상록수에서 열명? 안산시 전체에서 한 3백 명? 이런 행위를 하는 분 들.
가족 친구 동료도 아닌데 이걸 왜 해줄까?
내 차례 문도 아닌데 괜히 잡고 기다린다.
나의 월권 (침해) 아닌가?
엄연히 내가 열고 들어가야 되는데 왜 내 껄 내 권리를 니가 하지?
이런 행동은 왜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