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공동체, 상품을 준비하는 언니들 (2021.8.20)
※ 이 글은 프로그램 모집공지용이 아니라, 지난 기록을 갈무리하는 아카이빙용입니다.
굿 모닝~^^
열정이 앞섰던 걸까요? 8월이 엄마직무의 극성수기 여름방학의 달이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야 이제 아이들 한~참 손갈 시기가 지나 방학이라고 특별히 신경쓸 일은 별로 없지만요. 아이들 어릴 때야 그야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더랬었죠. 이 와중에 그토록 뜨겁게 챌린지에 임하고 있는 언니들의 간절함이 느껴질 때마다 자주 멈춰 한참을 먹먹해하곤 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도 간절히 나로 살고 싶어하는가?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왜 이렇게나 간절한 우리의 열망을 방해하는 것들은
이토록 끊임없이 나타나는가?
대바카라없이 '엄마'가 된 이번 생에선
'나로 살아가는 기쁨' 따위는 포기하는 게 맞는 건가?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이 질문들에 대한 각자의 대답을 찾아가는 여행 중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살면서 한번은 다녀올 수 밖에 없는 이 운명의 여행을 함께 해줄 파트너일테구요. 그렇다면 조금 더 정성을 들여봐야겠죠?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 '최선'임을 꽉 믿어보면서~
(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자축하며 댓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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