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공동체(2021.6.6)
※ 이 글은 프로그램 모집공지용이 아니라, 지난 기록을 갈무리하는 아카이빙용입니다.
공부 쫌 한다 하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언니공동체에 '독서모임' 하나 안 하는 있는 언니가 어디 있다고
무슨 독서모임이 상품이 되느냐고요?
그르게요.
그래서 오래 망설였는데요.
그래도 세상에 이런 '독서회' 하나쯤은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이쯤에서 이실직고합니다.
'느린 독서회' 뒤에 형용사 하나를 더 숨겨 놓았거든요.
대체 얼마나 빡씰 예정이길래 이리 겁을 주는 걸까요?
보시면 이해하실 거예요!! ^^
어마무시하쥬?
그래서 우리 모두모두 다 같이 하자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듯하고요.
★ 최소한 하루에 1시간은 오롯이 '바카라 읽기와 나읽기'에
규칙적으로 투자하실 수 있는 여건이 되신 언니
★ 많은 바카라을 읽기보다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갖고 계신 언니
★ 바카라이란 '나의 삶'이라는 인생 교과서를 더 깊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서일 뿐이라는 것을 눈치채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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