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스푼의 용기가 필요한 순간

서른일곱 번째 편지(2020.11.17)

by아난다
엄마 나이 서른다섯은 위험한 나이 (1080 x 1080 px) (31).png


“그런데 요가를 가르칠 마음은 없으세요?”


“네?”


“수련도 꾸준히 하시고 지도자 과정을 마친 지도 꽤 되시잖아요.”


“언젠가는 요가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기는 한데...”


“그러니까 마음은 있다는 거네요. 그런데 뭐가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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