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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손
독서와 글쓰기로 여백을 추구하고, 음영에서 조화와 평화를 발굴하는 사색가. 때때로 그림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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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피 영화 전공생 겸 작가. 삶의 페이지를 기록하고 의미를 발굴한다. 오늘이, 어제가, 몇 년 전 그날이 잊히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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