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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보다 사람을, 사람보다 구조를 봅니다. 그리고 세상을 읽는 하나의 렌즈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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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피 영화 전공생 겸 작가. 삶의 페이지를 기록하고 의미를 발굴한다. 오늘이, 어제가, 몇 년 전 그날이 잊히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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