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기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진실

youtube@Chadeveryday

by상상만두



이런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일기 쓰기가 제게 효과가 없었습니다.


첫째, 일기는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수하면 지우면 됩니다. 수정액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연필로 쓰면 지울 수 있습니다.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이 사실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틀리면 지우고 계속 쓰면 됩니다.


둘째, 일기장이 꼭 예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최소한의 정보만 담아 속기법으로 기록하는 아주 간결한 접근 방식도 있습니다.

반면, 스티커도 잔뜩 붙이고 색깔도 많이 써서 과하게 꾸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일기 쓰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뭘 하든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입니다.


셋째, 일기장을 하나만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제 일기 작성 방식은 항상 바뀝니다. 현재 저는 두 개 정도의 일기장을 쓰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세 개의 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제 생각을 아무런 제약 없이 모두 적고 기록하는 일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기록 관리를 위한 불렛 저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일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저는 매일 조금씩 일기를 씁니다.

저는 감사를 표현하고,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3. 여행할 때나 이동할 때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두는 메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기록들을 하나로 다 모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당연히 여러 권을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일기 쓰기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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