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테헤란로 87길 21 동성빌딩
삼성동 코엑스에서 선릉 방향으로 길을 건너다보게 된 조형물
처음에는 나무구나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조형물 같았습니다.
마치 일러스트 같은 조형물의 형태가 동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동양적인 느낌도 들어서
눈길을 잡은 작품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얼굴 표정이라든지 동세, 손, 발 표현들이 무척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아 이런 조형작품을 하시는 분도 계셨구나 하고 절로 감탄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도시에서 만난 동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선한 눈동자로 탐스러운 과일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사과일까? 복숭아일까?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아마도 작가는 꿈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작품들을 만나면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최명룡 작가님 작품을 더 많이 보고 싶네요~
1. 기본 프로필
출생: 1946년, 평안남도 대동군
주요 소재: 대리석, 치옥석, 폴리에스터(polyester), 스테인리스 용접
작품 성향: 인간적인 정감과 평화로운 동심의 이미지를 온화한 곡선과 간결한 형태로 요약하여 표현
2. 학력
197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83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3. 주요 경력 및 활동
교수 역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1988년 임용)
운영 위원: 춘천 MBC 한국현대조각대전 운영위원
소속 단체: 낙우조각회 회원, 서울조각회 회원
4. 주요 개인전 및 작품
개인전 개최
갤러리전 (대구, 2007), 렉서스갤러리(대구, 2006), 한국일보갤러리(서울, 2005),
대백갤러리(1995) 등 다수 초대 개인전 진행
대표 작품: 〈탄생〉, 〈즐거운 시간〉, 〈꿈꾸는 아이〉, 〈한낮〉, 〈아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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