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으로 홍보하는 거, 그거 후년에도 홍보되니? (feat. 연진이)
“사노님은 팔로워 제법 있는 SNS가 있어서 알아서 홍보되는 거 아닌가요?”
소셜미디어가 온라인 부업에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서, ‘계정이 커지기 전엔 아무것도 못 하겠다’ 하고 포기하는 분들 있으시죠. 저도 처음엔 콘텐츠 홍보는 결국 엑스 의존도가 제일 높다고 봤어요.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1. 소셜미디어가 다는 아니다.
2. 하지만 어떤 주제에서는 열 손가락 중 아홉 손가락에 해당할 만큼 중요하기도 했다.
계정이 없거나 크지 않은 분들, SNS 관계 맺기가 힘든 분들께 팁이 될 만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 밑줄 친 문장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연결됩니다.)
관리가 소홀했던 워드프레스 블로그 심폐소생술에 들어간 적이 있어요. 그 과정에서 조회수 1위를 찍은 게 세계 최대 프리랜서 구인·구직 플랫폼, 업워크 관련 포스트였습니다.
네, 이렇게 RT가 돌면서 워드프레스에 방문자 유입이 이뤄진 건 맞습니다.
그러면, “아 역시 트위터 계정이 있어야 하네… 평화로운 스레드 계정도 있어야 하고…” 하면서 마음의 빗장을 내리려고 하시죠. 하지만 이 트윗이 내일도 홍보를 해주진 않습니다;;
북마크에 넣어두면 잊어버리고, 셀프 리트윗은 홍보빨(?)이 떨어져요.
단발성 홍보가 되는 건 맞지만, 그 호객 풍선이 후년에도 돌아가진 않죠.
트래픽이 한 출처에서만 폭발하면 생기는 부작용도 있고요. 손품 파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어요.
SNS가 힘든 분들이 대신 물을 끌어올 수 있는 길, 정리해볼게요.
워드프레스, 네이버 블로그, 카지노 온라인카지노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트윗이 호객 풍선이라면 검색은 수도관입니다. 한 번 깔아두면 후년에도 물이 들어오고요.
카지노 온라인카지노는 플랫폼 결이 뚜렷한 편인데, 지켜보니 온라인카지노에서 트래픽을 일으키려면 이렇게 하셔야 하더라고요.
플랫폼 정바카라이 바뀌어도, 계정이 사라져도, 레터로 모은 이메일은 남아주죠. 온라인 활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깊게 고민하지 마시고, 뉴스레터 하시길 바랍니다.
RT 바람을 타는 건 좋지만, 트윗으로 콘텐츠를 홍보하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어요. 물론 계정 초기에는 알고리즘 수혜를 크게 받기 때문에, 열심히 노 젓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의존도는 점점 사그라들 거예요. 게다가 조회수가 몇십만 터진다고 해서 모두 개인 채널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요.
트윗 의존도는 줄여가고, 대신 뉴스레터로 계속 질척(웃음)거려도 반겨주실 ‘찐 독자’ 그룹을 추려나가는 쪽으로 작업의 추를 옮겨보세요. 저도 그러고 있고요.
바로 대중문화, 덕질이에요.
시의성이 생명. 최애가 컴백할 때 사람들은 검색창이 아니라 타임라인에 모여 있습니다.
구독자분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덕질’ 얘기가 많이 나와요. 기왕 덕질하는 거, 시간만 보내기보다 생산적인 무언가로 연결하면 좋잖아요.
덕질 × 트위터 × 영어(AI) 조합으로 계정을 키워서 디지털 프로덕트(재고가 남지 않는 상품으로 한정)를 바로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덕질하면서 돈도 버는 방법’ 에 풀어봤어요. 시행착오 중이지만, 이 방법으로 트위터 계정을 빠르게 키우고 있고요. 진작 이렇게 할 걸 그랬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자기계발·커리어·정보성 → SNS는 단발성 호객 풍선, 진짜 물길은 검색·이메일 목록
대중문화·덕질 → SNS가 물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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