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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하는 시인
안녕하세요, 경매하는 시인 박영선입니다. 부동산 경매 현장에서 사람을 배우고,낙찰보다 삶을 먼저 배웠습니다. 차가운 경매 시장 속에서 만난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시와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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