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철학과 가치

Brand, Erewhon's

byBang

애로원 브랜드에 대한 생각


image.pngThe Kushis with Gloria Swanson and her husband, William Dufty, in Tokyo in 1979.


1966년, 아벨린과 미치오 쿠시, 두 일본인 이민자 부부가 '음식이 곧 삶'이라는 철학 아래, 현미와 해조류, 자연식만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다. “ 먹는 것이 곧 삶의 방향이다.” 에레혼은 그렇게 철학이 깃든 가게로 태어났다.


하이디 클룸,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셀럽들은 이곳에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팔았다. 그 결과 에레혼은 니스와 럭셔리를 동시에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스무디 하나로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사람들은 기꺼이 이곳에 방문할 것이다.



image.pngThe Wellness World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브랜드 철학이다.

20달러짜리 스무디를 꾸준히 완판 시킬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그들만의 철학과 고집이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단순히 트렌드를 좇아 ‘비싸 보이는 슈퍼푸드 스무디’를 파는 방식은 오래가지 못한다. 결국 소비자들은 진짜를 알아보게 되어있다.


그래서 브랜드가 자신만의 철학을 어떻게 정의하고, 그것을 어떻게 상품에 녹여내는지가 중요다. 그 철학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드의 일관된 행동과 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소비자들도 ‘왜 이 제품이 20달러나 하는지’를 스스로 납득하게 된다.

브랜드는 말보다 스토리와 일관성 있는 경험으로 철학을 설명해야 한다. 그렇게 쌓인 신뢰는 결국, 가격을 넘어서는 가치를 만들어낸다.








Source

https://maily.so/thewellnessworld/posts/mjz63jxlz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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