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주는 에너지에 대해서
어른이 될수록 꿈이 없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살다 보니 안 되는 일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일까.
살다 보면 그날그날의 걱정이 많아서 앞날은 생각할 겨를도 없을 때가 많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걱정은 늘어만 가는데,
앞날에 대한 꿈을 꾸는 일에는 소홀해지는 것이 어른인 것만 같다.
우리 부부는 자연이 가까운 집을 좋아한다.
투자는 전혀 모르고, 오래된 주택을 사서 예쁘게 고쳐 사는 것을 꿈꿨다.
그래서 틈틈이 근처 전원주택 매물을 보기도 하고, 가끔 직접 구경하러 임장을 나서기도 했다.
나이도 있고, 아파트 사서 가격 오르길 기다리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 오랜 기다림이 될 것 같아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 가더라도 가격이 적절한 집을 사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요즘 내가 열심히 검색해서 찜한 동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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