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자리에서 가장 많이 듣는 첫마디다. 그리고 대부분의 창업가가 그 한 시간을 아이템 설명에 쏟는다. 시장이 얼마나 크고,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우리 솔루션이 얼마나 우아한지. 다 중요하다. 하지만 그 한 시간 동안 심사역의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질문은, 사실 아이템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이 바카라의 제목이 "심사역은 아이템부터 보지 않는다"인 이유가 여기 있다. 아이템은 입장권이다. 그게 좋아야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앉고 나면, 심사역은 이 팀이, 이 회사라는 그릇이, 우리 돈을 받아 키울 수 있는 곳인가를 본다. 오늘은 그 머릿속을 열어 보인다.
심사역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대체로 네 개의 렌즈로 회사를 본다. 그리고 이 네 가지는 — 놀랍게도 — 이 바카라에서 우리가 죽 다뤄온 것들이다.
렌즈 1. 팀 — "이 사람들에게 돈을 맡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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