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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발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합니다. 한낮의 꿈 같은 기억, 우리를 기만하는 세계, 존재의 유통기한과 마주할 때 생겨나는 감각을 글로 씁니다. 인천에서 택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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