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25년7월10일에 인재전쟁1를 방영했고
올해 5월 14일에 KBS다큐 인재전쟁2를 방영했어요.
https://youtu.be/0-nPEj6euio?si=oGwJpfUs66MekShE
https://youtu.be/-VrzRGXVZ6s?si=vxUKlCKT-yrd6ugL
이런 다큐 만들면 수신료 받아 가셔도 됩니다.
지금 한국과 중국의 현실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중국에서 제일 부러운 게 뭐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일 년에 천 만명이 공대 가는 거요.
중국 학부모들 교육열에 비하면 우리나라 학부모들 교육열은 취미수준입니다.
중국 학부모들 보면 정말 이런 올인이 없어요. 저희 직원들도 보면 아이 교육을 위해 자기 한 달 월급 다 쓰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한 달 월급보다 비싼 유치원도 보내요.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고 체육도,글짓기대회도 안 하고 위험하다고 체험학습도 축구도 안 하는 무균실에서 아이들이 크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정말 경쟁이 치열합니다.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리고 올라오는 애들만 데리고 가겠다는 식이에요. 이런 경쟁이 뭐가 좋겠어요. 힘들고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인구가 많으니 따라오는 아이들의 숫자가 천 만명이라는 거예요. 중국에서는 의대 위치는 공대 떨어진 애들이 가요. 의대 다닌다고 하면 공부 좀 잘하지 이렇게 봅니다.
마윈의 고향, 항저우 저장공대는 베이징에 있는 베이징,칭화공대가 부럽지 않죠. 저장공대생들은 다들 고개들고 다녀요. 항저우에 즐비한 테크기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장공대를 단박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은 알리바바를 비롯한 테크기업이에요. 마원 혼자 쏘지는 않았지만 트리거를 당긴 중국 빅테크 발전으로 공대생은 입학하면서부터 탄탄대로를 가죠. 제가 둘째가라면 서러운 찐찐 문송이라 잘은 모르지만 공대생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고 하네요. 연구실에 앉아 연구하려면 완전 노가다 같은 반복과 시도를 여러 번 해야 하고 하루 종일 붙어 있어야 해서요. 중국에서는 그 엉덩이 무거운 애들이 일년에 천 만명씩 나와요. 인구로 밀어붙이는 것에는 어떻게 당할 수 있겠냐만 비율은요. 중국 인재들이 공대 가는 비율을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이 사진은 교민슬롯에서 화제가 된 사진입니다.
AI경쟁은 중국 내의 중국인, 미국내의 중국인끼리의 싸움이라고 하네요.
로봇도 중국이 선도권을 쥐면 중국 기술이 표준이 될 거예요. 반려로봇도 몇 십만원이면 살 수 있는 중국에서 이제 가사도우미,요양보호로봇은 일상이 될 거예요.
모든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질 수는 없겠지만 휘둘리지 않을 힘도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 힘은 의대가 아니라 공대가 가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