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한다, 현대인의 강박]

by김도형

현대인들은 일종의 강박을 안고 산다.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강박이다. 활자 중독처럼 아무 의미 없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무언가를 했다는 안도감을 갖는 것처럼, 우리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스스로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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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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