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 우리의 빛초롱을 걸어둘 테니까요 한 줄 고백 19 험한 인생 빛이 투과되어도 꺼지지 않을 불꽃! 석양녘부터 느루 우리의 빛초롱을 걸어둘 테니까요. *[덧] - 느루: 한 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 빛초롱: 빛을 내는 초롱. 빛나는 초롱.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 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