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벽 흐른 대로~~ 갑자기 숨이 막힌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 억지로 참고 앉아 있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다. 마음을 정리해 보겠다고 멀리까지 다녀왔다. 그곳에 있을 때는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다시 돌아오니 똑같다. 현실은 그대로다. 답이 없는 현실. 어쩌면 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그냥 물 흐르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도 흐르는 대로 조금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