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시간

by앤드장

오랜만에 아무도 깨지 않은 고요한 새벽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좋네요.

망설인 이유는 약 시간 때문이었어요.

정해진 양의 약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거든요.

세 시간 반마다 하루 네 번, 그래야 열네 시간을 조금은 온전하게 하루를 보내거든요.

정말 신데렐라의 시간이죠.

하루가 너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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