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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옷과 상품, 이미지와 공간을 연결해 브랜드를 만듭니다. 지금은 성수에서 디스코테카를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된 결과보다 그전에 있었던 선택과 망설임, 욕망이 식은 뒤에도 곁에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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