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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작가 이율희
만 서른다섯에 온라인 게임인 은퇴를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정한 속도로, 내가 만든 질문에 답하며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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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
자폐인 형을 둔 예능 PD이자 보리 작은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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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을
현직 보호관찰 공무원입니다. 세상의 관심이 끝난 판결 이후의 삶을 지도, 감독하고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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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슬롯>,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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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혜린
『우울은 초록의 마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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