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 지식이 수익이 되는 강의 설계 시스템
Claude 실전 완전정복 【시리즈 20편】
— 심층 가이드 · 지식 사업화 편 —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조제프 주베르 (Joseph Joubert)
한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검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10년 동안 해온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
유튜브를 찾습니다. 블로그를 뒤집니다. 바카라을 삽니다. 그런데 원하는 답을 못 찾습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이론이거나, 너무 초보용이거나, 실전 감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 답이 있습니다. 실제로 해봤기 때문입니다. 실패도 해봤고, 성공도 해봤고, 왜 그렇게 되는지도 압니다.
그런데 그 답이 여러분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이것은 손해입니다.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당신이 10년 동안 쌓은 것을 누군가는 3개월 안에 배우고 싶어 합니다. 그 다리를 놓는 것이 강의입니다.
지식을 수익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컨설팅, 전자바카라, 코칭, 강의. 그중 강의가 가진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컨설팅은 시간을 팝니다. 내 시간이 끝나면 수익도 끝납니다. 강의는 다릅니다. 한 번 만든 강의가 100명에게 팔리든 1,000명에게 팔리든 제작 시간은 같습니다. 이것이 시간과 수익을 분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저 사람은 이걸 가르치는 사람이야." 강의를 하는 순간 포지셔닝이 확정됩니다. 컨설팅 의뢰도, 기업 출강도, 바카라 출간 제안도 대부분 강의를 본 사람에게서 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남에게 설명하려면 내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모호했던 것이 명확해집니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 중 실은 모르는 것이 드러납니다. 강의를 만든 사람이 가장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강의는 수익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장의 문제입니다. 수익은 그 성장의 결과로 따라옵니다.
2024년 겨울,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중소 제조업체에서 11년 동안 생산관리를 하던 분이었습니다. 메일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강의를 해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뭘 가르치겠습니까. 그냥 공장에서 일한 것밖에 없는데요."
저는 답장에 질문 하나만 썼습니다. "11년 동안 가장 많이 해결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답이 왔습니다. 길었습니다.
불량률을 잡는 법. 납기 지연을 예방하는 법. 현장 작업자와 사무직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법. ERP 데이터와 실제 재고가 안 맞을 때 원인을 찾는 법. 갑자기 주문이 두 배로 늘었을 때 라인을 재배치하는 법.
메일 끝에 그분이 썼습니다. "쓰고 보니 좀 많네요."
6개월 후, 그분은 「중소 제조업 생산관리 실무」라는 온라인 강의를 열었습니다. 첫 달 수강생 12명. 6개월 후 누적 180명.
그리고 1년 후, 그분에게 컨설팅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은 회사 대표들이었습니다.
"제가 뭘 가르쳐요?"라고 묻는 사람일수록 가르칠 것이 많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특별하게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강의를 만들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 슬라이드부터 만드는 것입니다.
올바른 순서는 역방향입니다. 수강생이 무엇을 할 수 있게 될 것인가에서 시작해서, 그것을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역으로 설계합니다.
"~에 대해 이해한다"는 학습 목표가 아닙니다. "~를 할 수 있다"가 학습 목표입니다. 행동으로 측정 가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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